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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보고 오징어 부숴버리기 (금징어인건 함정 ㅡㅡ ;;)
해위~~~ 안녕하세요 제이미 추진력 공방의 제이미입니다. 크.. 또 오늘은 뭐 먹징~~ 하고 고민을 하다가 어머니가 오징어를 먹자고 제안을 해주셨어요 ㅎㅎ 그래서 오징어로만 저녁을 먹어보자 해서~!!! 바로 먹은 게.. 오징어 튀김과 오징어불고기를 먹었답니다. 바로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먹어본 것인데요 ㅎㅎ 영상 한번 보고 가실까용? 맛있는 녀석들 오징어 요리 총집합 바로 이 맛있는 녀석들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오늘 저녁으로 결정이 된 것인데요 ㅎㅎ 어머니께서 저 병원가있는동안 오징어를 사놓으셨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병원 다녀오고 얼마 후 우리는 오징어 요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은 바로 오징어 볶음 또는 오징어 불고기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오해하실 수도 있는 부분이 불..
2020.10.26 -
레터링 캘리그래피 연습 시작!!
해위~~~ 제이미 추진력 공방의 제이미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느 누구에겐 활기차고 어느 누구에겐 귀찮은 한주의 시작이 되는 월요일입니다. 저도 한동안은 월요병에 시달리며 살았었죠 ㅎㅎ 이틀이나 되는 주말은 월요일 하루보다 빨리 가는 것 처럼느껴지더니 어느덧 월요일이니 말이에요.. 휴.. 한숨부터 나오는 월요일인데.. 여러분들은 이러한 월요일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ㅠㅠ 각자마다 월요일을 맞이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죠 ㅋㅋ 일부러 일찍 일어나거나 다른 날과는 다르게 행동을 해본다던지 ㅎㅎ 피할 수 없으니 발버둥 치며 월요일을 직면하는 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오늘도 캘리그래피 붓펜을 잡고 또 연습을 시작합니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상 수익이 따라오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2020.10.26 -
명랑핫도그 부숴버리기~~ [배곧 명랑핫도그 시흥배곧점]
오늘은 또 무엇을 들고 왔을까요 ㅎㅎ 바로 핫도그예요... 아니 티비를 보는데 핫도그를 너무 맛있게 먹는 거예요.. (어느 프로였지.. 어떤 프로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요ㅠㅠ ㅋㅋ 계속 기억해내고 있는데 실패) 치즈 이만치 늘려서.. 호호 불어 가면서 먹는데 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바로 집 근처 명랑핫도그 집으로 가서 핫도그를 사 먹었습니다. 핫도그 집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더라구요... 가뜩이나 오늘 바람도 많이 불어서 추웠는데 ㅠㅠ 기다리다가 얼어 죽을뻔했습니다. 그러나 힘들게 기다린 만큼 맛은 있었죠 ㅎㅎ 얼른 집에 가서 먹어야지 하는 마음뿐이었달까요 ㅋㅋㅋ 그리하여 가져온 핫도그입니다. 몇 개 시켰을까용~ 응 한개론 모자라 나는 3개~~ 나머지는 우리 가족들의 몫 ㅎㅎ 저는 3개를 먹었습니다 ..
2020.10.25 -
가을 일러스트 무작정 해보기
안녕하세요 제이미 추진력 공방의 제이미입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이하여 그냥 무작정 그려보기!! 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캘리그래피 공방에서 캘리그래피를 배우고 있는데요 ㅎㅎ 캘리그래피 초급과정을 마치고 수채화 캘리그래피로 넘어갔습니다. 수채화 캘리그래피를 하다 보니 집에서도 꾸준한 연습을 해서 빠르게 붓과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재미 삼아 연습 삼아 수채화 일러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일러스트의 경우 가을과 관련이 있는 나뭇잎과 단풍잎 위주로 연습했어요 ㅎㅎ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수채화만이 주는 뿌옇게 연출되는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뭐 다른 느낌의 그림들도 잘 어울리겠지만 특히 이 수채화만이 가지는 감성은 가을과 특히 잘어울리더라구요 또한 물감들이 섞이면서 묘한 느낌을 내는 ..
2020.10.25 -
저녁으로 소고기 ~ 오리고기 ~ 부숴버리기
어쩌다 보니 1일 2 게시물 이상이 될 거 같아요 ㅋㅋㅋ 또 찾아왔습니당 ㅎㅎ 점심이랑 저녁먹은 거 둘 중에 뭘 올릴까 하다가 둘 다 너무 맛있는 거여서.. 고민 고민하다가 점심은 이미 올리기도 했고 해서 저녁 먹은 것도 올리려구요 ㅋㅋ 저녁에 먹은 건 무려 오리고기와 소고기 이기 때문이죠 ㅎㅎ 역시 고기의 시작은 소고기~~ 소고기를 올립니다 저는 보통 소고기를 구울 때 버터를 먼저 판에 코팅을 한 후 소고기를 올리는데 사진을 보시면 버터가 없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 이유는 소고기에 미리 올리브유 처리를 해놓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바로 올려서 구울 수 있었습니다. 황금 같은 소리 "치"~~ 소리와 함께 정말 먹고 싶은 ㅠㅠ 소고기를 ㅎㄷㄷ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소고기는 레어로 먹기도 하..
2020.10.24 -
궁중떡볶이야 숭늉이야기 (최애음식 ♥)
안녕하세요^^ 제이미 추진력 공방의 제이미입니다. 며칠 전부터 맛있는 걸 찍어 올려 여러분들의 입맛을 돋워 드리고 있는데요 ㅎㅎ 보시고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시면 꼭 바로 드시기 바랍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다..라는 말 아시죠? 그만큼 사람들에게 먹고사는 일은 굉장히 큰 비중과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궁중떡볶이와 숭늉을 먹어보았습니다. 떡볶이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하루에 한 끼는 떡볶이로 먹어도 상관이 없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2주일에 한 번은 꼭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정도로 엄청 좋아합니다. 뭐 매일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죠 ㅎㅎ 궁중떡볶이는 사랑이다. 보통 궁중떡볶이의 경우는 간장과 참기름 베이스가 크고 소고기도 들어가죠 ㅎㅎ 그래서 맛은있지만 오래 먹..
2020.10.24 -
벌써 순대국이 먹고싶어지는 날씨
안녕하세요 제이미 공방의 제이미 입니다. 원래부터 음식 찍는걸 좋아하는데 찍다 보니 올리고 싶어서 어제 부터 올리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던거 같은데요 오늘은 벌써부터 추워지는 날씨에 뜨끈한 순대국이 먹고 싶어 순대국을 먹었습니다. 병원갔다가 오는길에 평소 자주 사 먹는 단골집에서 사온 순대국인데요 ~~ 집에서 바로끓여먹을수 있는 순대국 보통 순대국을 테이크아웃한다고 하면 식는다 불어버린다.. 걱정들이 많으신데요 ? 이렇게 육수와 고기를 따로 분리해서 포장해주시고 포장이 끝나면 바로 싸 와서 맛나게 먹으면 된답니다. ㅎㅎ 오전에 신사쪽으로 병원을 다녀왔는데 다녀오니 오후 저녁이 되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하더라구요.. 너무 추워서 덜덜떨면서 가지고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먹을때는 정말 맛있게 호호 불어먹었답니다. ..
2020.10.23 -
청국장, 떡갈비 그리고 새싹곤드레비빔밥
안녕하세요 제이미 입니다.!! 제가 오늘부터 먹는 사진도 올리려고 해요!!! 전 제가 먹는 음식사진을 찍어서 자랑하는 걸 좋아하는데 잘 찍진 못하더라도 찍어서 보여주면 "와 난 너가부럽다.. 진짜 잘먹는다 맛있겠다" 등의 이야기를 듣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흠.. 올려서 혹시나 제 글을 보시고 먹고싶은게 떠오르실 수 도 있고 뭐먹어야할지 고민을 하지 않으셔도 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제부터 하나 둘씩 찍어올리려구요! 매일먹는게 음식이니까 컨텐츠도 떨어지진 않구요!! ㅎㅎ 한식 한상!!!! 오늘은요 청국장이랑 떡갈비랑 새싹곤드레비빔밥을 먹었어요.. 뭔가 한식당에 온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식당은 솔직히 하나하나 조목조목 나눠보면 뭐랄까 딱히 메인이라고 할게 없죠.. 가끔가다 그릇이 큰 반찬들이나 떡갈비 같은 ..
2020.10.22 -
할로윈과 가을 그리고 캘리그래피 (2)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이미 추진력 공방의 제이미입니다. 저번의 첫 캘리그래피 게시물을 처음으로 이번에 2번째 캘리그래피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수채화를 기반으로 한 수채화 캘리그래피인데요 ㅎㅎ 다가오는 할로윈 즐길 수 없어서 그림으로나마 계속 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기술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하고나면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ㅠㅠ 큰일입니다 잘하지도 못하는데 눈만 높아서요 ㅋㅋ 그래도 점점 늘어가는게 보여서 기분은 좋은 것 같아요 ㅎㅎ 허리가 안좋아서 많은 작업은 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두 작품씩 만들다 보니까 제법 많은 작품들이 모여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할로윈하면 역시 호박 아니겠습니까 여러 가지 박쥐 무덤 괴상한 나무도 빠질 수 없는데요 ㅎㅎ 그러다 문득 어? 왜 할로윈데..
2020.10.22 -
코로나 19, 달리기 해도 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제이미 추진력 공방의 제이미 입니다. 올 연초부터 시작된 악몽 같은 코로나 19 감염병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부터 열까지 기존의 판도와 틀을 깨고 전 세계의 트렌드도 함께 바뀔 만큼 상황은 극심합니다. 그러한 와중에 우리들은 절여져 있던 일상의 틀을 쉽게 바꿀 수 있을까요? 온 국민들이 수많은 방침과 지침 그리고 규칙 속에 답답함과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데요.. 저는 달리기를 하는 사람으로서 비말로 전염되는 코로나 19가 작게는 걷기부터 크게는 달리기, 자전거 타기로도 크고 작게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 과연?? 달리기를 해도 되나? 아니 운동은 해도 되나? 물론 TV 매스컴에서는 이미 실내 체육활동과 ..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