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맞이 캘리그라피 그려보고 써보기 (무작정 시도하기)
안녕하세요 제이미 추진력 공방의 제이미입니다. 달리기를 또 잘해내나 싶더니 오른쪽 발목이 말썽으로 당분간 달리기를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신도 가혹하시지.. 20년도는 뭐하나 시도했다 하면 시련이 닥쳐오는 이상한 해인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쓴 캘리그라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 캘리그리파작업도 즐겨하는 편인데요 여러분께는 달리기만 소개해드려서 제가 캘리그래피를 하는지도 모르셨겠지만 사실은 카테고리 한귀퉁이에 게시물(0)로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죠 ㅎㅎ 그래서 오늘은 드디어 캘리그라피의 시작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곧 있으면 할로윈데이이죠? 그에 맞게 제가 할로윈 캘리그래피를 아주 간단하게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제가 작업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