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추진력있는 삶을 살아가지 못할까..? (2020.10.16 2번째)
두번째 회복러닝을 시작했다. 러닝은 시작할때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충분한 스트레칭과 적당한 체온상승으로 러닝을 할 준비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스트레칭을 잘 안하게 되는것 같다. 사실 러닝보다는 스트레칭이 더 중요하다는 말은 과언이아닌게 충분하고 적절한 스트레칭은 러닝을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러닝을 오래 꾸준히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나 역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잘 모른채 달리기만 했기때문에 몸이 쉽게 지치고 그렇게 되니 러닝도 꾸준히 오래 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 같다. 10월의 러닝이라니 저녁에 러닝을 하기 때문에 날씨도 적잖히 추운데 뛰기 시작하면 금방 후끈해질 것을 알기 때문에 얼른 뛰고 싶어진다. 첫번째 회복러닝이야기에서도 했던 이야기지만 우리는 모든것을..
2020.10.16